일주일정도 전부터 피곤해서 그런지 입술이 트더군요.
집앞 편의점에서 눈에보이는 립밤을 사서 돌아오니.
복숭아 냄새에 틴트까지 들어가있는 립밤..
꾸준히 바르고 식사를 하거나 잘때도 발라야하는데 너무 별로더군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성분도 좋고 가격도 좋은 립밤을 찾아냈네요.
가격마저 편의점에서 산것과 비슷해서 돈이 아까운 생각은 들었지만 덕분에 이런 좋은 립밤을 찾아냈으니 후회는 없네요.
배송은 빠르게 왔고 냄새는 설명할순없지만 싫지않은 산뜻한 냄새입니다.
다른 립밤들처럼 바르면 과하게 촉촉하거나 이상한색,향 다 없네요.
부드럽고 긴 시간동안 보습이되는것같아요.
부담없이 잘때도 바를수있을것같아요.
느꺼지진않아도 식사를 하면 림밤을 먹게될텐데 성분덕분에 안심할수있어요.
사은품으로온 클렌징오일과 수딩젤도 잘 사용할것같아요.
사은품 사용설명서도 꼼꼼하게 적혀있네요.
문의도 빠르고 자세하게 남겨주셔서 앞으로 립밤을 구매하면 여기서 항상 주문할것같아요. 만족합니다.
(2022-06-02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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